빈회사 출근,점심굶어 빈회사 출근, 점심굶어 "아내에게 차마 점심을 굶는다고 말 못했습니다" 회사가 휴업했지만 텅빈 회사에 출근하는 40대 초반 직장인의 자화상입니다. 혹시 남편이나 가족의 직장이 휴업을 했다면 끼니를 거르지나 않는지 챙겨 보십시오. 40여년전까지 있었던 보릿고개의 배고픔이 결코 먼옛날얘기만이.. 경제한파 2009.03.05
어느 CEO의 고백 어느 CEO의 고백 Ⅰ. 혹독한 겨울나기 제가 일하는 경남 양산시 어곡공단 인근 유산공단의 한 철강업체 현장직원들은 어제(2월2일)늘 출근해서는 회사측으로부터 휴업을 실시한다는 통보를 듣고"올것이 왔다"며 한숨을 쉬었습니다. 이 회사는 구정설날 휴가부터 어제까지 무려9일을 쉬고 출근한날 이같.. 경제한파 2009.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