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호 야구장 무산됐다 강민호 야구장 무산됐다 - 양산시의회 반대로 경남 양산 낙동강변에 추진되던 '강민호 야구장' 사업이 무산됐다. 프로야구 롯데자이언츠의 강민호 선수(30) 이름을 딴 야구장은 현역 프로 선수 이름을 딴 최초의 야구장이다. 국내언론은 물론 야구팬들의 관심을 끌던 이 사업이 무산된 이.. 양산소식 2015.05.01